[뉴욕개장] 나스닥 0.55%↑…美 6월 소비자 물가 둔화에 투자심리 개선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1. ⓒ 로이터=뉴스1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452.3포인트(0.86%) 하락한 5만2046.36으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1.4포인트(0.28%) 상승한 7536.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3포인트(0.55%) 오른 2만6015.492로 장을 열었다.

미국의 6월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에서 덜 매파적인 기조를 취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시장에서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