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기술주 폭락에 일제히 하락 출발…나스닥 2.36%↓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포인트(0.04%) 내린 5만1735.64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6.3포인트(1.42%) 떨어진 7366.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16.8포인트(2.36%) 폭락한 2만5549.757로 출발했다.
이날 시장은 메가캡(초대형주)과 반도체 업종에 쏟아진 강한 매도세에 직격탄을 맞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막대한 부채를 동반한 인공지능(AI) 투자 지출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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