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고용 호조·반도체주 조정에 S&P·나스닥 하락 출발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48.1포인트(0.09%) 상승한 5만1610.0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7.0포인트(0.62%) 하락한 7537.36으로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94.4포인트(1.10%) 하락한 2만6536.593으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이날 반도체주가 급등세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지난 5월 미국의 노동 시장이 호조를 보여 긴축적 통화 정책 전망이 강화돼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지난달 미국에서 17만 2000명의 비농업 일자리가 창출됐고 실업률은 4.3%였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5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8만 5000개 증가하고, 실업률은 3개월 연속으로 4.3%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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