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건강 검진 마쳤다…모든 결과 완벽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주 서펀에 위치한 록랜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5.22.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주 서펀에 위치한 록랜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5.22.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건강 검진을 받은 후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월터 리드 군 의료센터에서 6개월 건강 검진을 마쳤다"며 "모든 결과가 완벽했다"고 밝혔다.

이어 "훌륭한 의사들과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백악관으로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역대 최고령 대통령으로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80세가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건강 검진을 포함해 취임 후 총 세 차례 건강 검진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자신의 건강을 과시했으나 손에 멍이 들고 다리가 부어오른 모습이 포착되고,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휘청이는 모습이 모습을 보이는 등 꾸준히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