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남부서 '자위적 공습' 실시…기뢰 부설 시도 등 겨냥"

폭스뉴스, 美중부사령부 대변인 인용 보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아라비아해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MH-60R 시호크 헬기.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게재했다.(재판매 및 DB금지) 2026.05.15. ⓒ 뉴스1 류정민 특파원 (자료사진)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군이 25일(현지시간) 이란 남부에서 자위적 공습을 실시했다고 폭스뉴스가 미 중부사령부(CENTCOM)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뉴스는 이날 미군이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설치를 시도하던 이란 선박을 포함한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미군은 "진행 중인 휴전 기간동안 자제력을 발휘하며 미군을 방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란 언론은 이날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시리크와 자스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