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근원 PCE 가격지수 3.2%↑…예상 부합(상보)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사람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05.15/ ⓒ AFP=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사람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05.15/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3월에 더 높은 물가 부담을 겪었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해 연간 기준 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일치한다.

휘발유와 식료품을 포함한 전체 PCE 가격지수는 한 달간 0.7% 오르며 연간 상승률 3.5%를 기록했다. 역시 전문가 전망과 부합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 이같은 결과는 향후 금리 정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