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주 오늘도 일제↑ 샌디스크 6%-웨스턴 디지털 5%(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메모리 주가 또 일제히 랠리했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6.17%, 샌디스크의 모회사 웨스턴 디지털은 5.59%,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2.81% 각각 급등했다.
일단 샌디스크는 6.17% 급등한 1064.21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2.23% 상승하고 있다.
이는 실적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샌디스크는 30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샌디스크의 매출이 47억달러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75% 급증한 것이다.
주당 순익도 14.45달러를 기록, 전년 30센트 손실에서 크게 반등할 전망이다.
이같은 실적 기대로 샌디스크는 6%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샌디스크가 급등하자 다른 메모리 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5.59% 급등한 412.76달러를, 마이크론은 2.81% 상승한 518.4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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