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5% 급등, 시총 17위까지 도약…삼전은 13위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SK하이닉스가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전 세계 기업 시총도 18위에서 1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국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4.83% 급등한 128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기업 시총을 집계하는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시총도 6125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전 세계 시총 17위에 해당한다. 전일보다 1계단 상승한 것이다.
SK하이닉스가 17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1.25% 올라 시총이 993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세계 시총 13위다. 삼성전자는 순위 변화가 없다.
한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는 것은 지난 주말 깜짝 실적으로 인텔이 24% 정도 폭등하자 반도체지수도 4% 이상 급등하는 등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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