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교착, 국제유가 일제 상승…브렌트 2.23%↑(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국제유가는 2% 정도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후 6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2.15% 상승한 배럴당 9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2.23% 상승한 배럴당 107.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이란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내분에 휩싸여 대화하기 힘들다”며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파키스탄 방문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그는 "대화하고 싶다면 이란이 전화만 하면 된다"고 이란에 협상을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2% 이상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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