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연장, 암호화폐 일제↑ 비트 7만9000달러 회복(상보)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하자 미국 증시가 일제히 랠리함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4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1% 급등한 7만903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33% 상승한 20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1.14% 상승한 1.44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2.36% 상승한 646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트럼프가 휴전을 연장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비트코인이 그동안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7만9000달러를 돌파하자 공매도 청산이 대거 발생한 것도 암호화폐 랠리에 큰 역할을 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