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 구글과 협력 6% 급등, 지난 한 달간 68% 폭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벨 테크놀로지(이하 마벨)가 구글과 협력으로 6% 가까이 급등하는 등 주가가 연일 랠리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벨은 5.83% 급등한 147.84달러를 기록했다. 시간외거래에서도 2.13% 상승하고 있다.
이로써 마벨은 지난 5일간 13%, 한 달간은 68%, 올 들어서는 74% 각각 폭등했다.
이날 반도체주가 대부분 약보합을 보였음에도 마벨이 급등한 것은 알파벳과 두 가지 인공지능(AI) 전용 칩 개발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 때문이다.
마벨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다른 방식으로 AI 전용 칩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보다 특수화된 칩을 찾으면서 마벨은 주가는 최근 들어 연일 랠리하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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