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미·이란 긴장 재고조에 하락세 출발…회담 성사여부 주시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다시 격화하며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25.1포인트(0.05%) 하락한 4만9422.3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0포인트(0.13%) 떨어진 7117.05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1.0포인트(0.21%) 하락한 2만4417.528로 개장했다.
시장은 지난 19일 발생한 미군의 이란 상선 나포 사건과 그에 따른 이란 측의 보복 예고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의 2차 회담을 위해 수 시간 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다고 밝혔지만 아직 이란 측은 회담 참여 여부를 공식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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