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 200달러 회복,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

엔비디아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휴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월가의 간판주 엔비디아도 2% 가까이 상승, 200달러를 회복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68% 상승한 201.68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200달러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시총도 4조9020억달러로 늘어 다시 5조달러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등함에 따라 엔비디아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