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루시드 오늘도 5% 급락, 지난 한 달간 29% 폭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루시드가 오늘도 5% 이상 급락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루시드는 5.19% 급락한 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5일간 15%, 한 달간은 29%, 올 들어서는 31% 각각 폭락했다.
이는 루시드가 경영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루시드는 최근 자금 조달을 위해 10억5000만달러의 신주를 발행했다. 신주 발행은 기존 주식의 가치를 희석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가 하락 요인이다.
이에 따라 루시드는 최근 들어 주가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루시드는 지난해 상장폐지 위협을 사전에 막기 위해 10대 1 액면 병합을 단행했었다. 주가가 일정 기간 1달러 미만에 머물면 나스닥에서 자동 상장 폐지되기 때문이다.
이날 주가가 7.30달러이니 액면 병합 전 기준으로 하면 73센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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