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의 '2주 휴전' 연장 불필요…이틀내 놀라운 일"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조나단 칼 ABC 뉴스 기자는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휴전 연장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이틀 동안 놀라운 일이 펼쳐질 것"이라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쟁이 협상을 통해 끝날지, 이란을 무력화시켰으니 이걸로 끝이라고 말하고 전쟁을 끝낼 것인지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어느 쪽으로도 끝날 수 있지만, 합의가 더 낫다고 본다"며 "그래야 그들이 재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정말로 다른 정권이 들어섰다"며 "어쨌든 우리는 급진주의자들을 제거했다. 그들은 사라졌고,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세상은 산산조각이 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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