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합의 기대, 아증시 일제 랠리…코스피 3%↑ 최고 상승률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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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합의 기대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가 3% 가까이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14일 한국의 코스피는 2.74% 급등한 5967.7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6000을 회복했었다. 코스피가 6000을 회복한 것은 지난 3월 3일 이후 처음이다.

호주 ASX는 0.50% 상승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2.28%, 홍콩의 항셍은 0.4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아증시에서 한국 코스피의 상승률이 가장 큰 것.

이는 SK하이닉스가 6% 이상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증시도 미-이란 합의 기대로 다우는 0.63%, S&P500은 1.02%, 나스닥은 1.23% 각각 상승했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