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9% 폭등, 반도체지수 2.1%↑ 사상 최고치(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이상 급등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2.10% 상승한 8689.53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일단 엔비디아는 1.01% 상승한 183.9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친이란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지원하는 레바논 정부와 대화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미-이란 휴전 협정이 유지될 것이란 기대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 AMD도 2.08% 상승했다.
이외에 인텔이 4.70% 급등하는 등 대만의 TSMC(0.11% 하락)를 제외하고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전일에 이어 오늘도 메모리 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 최대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는 9.05%,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3.63% 각각 급등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이상 상승,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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