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안 거절"

이란 매체 보도…미국, 제3국 통해 전달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일러스트. 2026.03.23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란이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안을 거절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제3국을 통해 이란에 휴전을 제안했다. 다만 제3국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파키스탄이 휴전 협상을 중재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서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이 중재국들에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만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