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터보퀀트 충격 과장됐다” 샌디스크 1.28%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적 증권사 미즈호가 구글의 터보퀀트 충격이 과장됐다는 보고서를 내자 미국 최대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가 1% 이상 상승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1.28% 상승한 701.5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즈호는 보고서를 내고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유지하며 목표가로 샌디스크는 710달러, 마이크론은 530달러를 각각 제시했다.
지난주 구글은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
이후 월가에서 메모리 반도체주 매도세가 일었었다.
이것이 과도하다고 미즈호는 지적한 것. 이에 따라 샌디스크는 이날 1%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으로 샌디스크는 올 들어 195%, 지난 1년간은 1371%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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