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보복 경고에도 엔비디아 0.75%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조기 종전 기대로 일제히 랠리하자 미증시의 간판주 엔비디아도 소폭 상승했다.
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75% 상승한 175.7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2720억달러로 늘었다.
사실 이날 엔비디아는 악재가 있었다. 이란이 중동에 진출한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들을 목표로 할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이란군은 엔비디아 등 미국 기술기업들이 이란 지도부에 대한 표적 암살을 돕고 있다며 모두 18개 기업을 상대로 보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기 정전 기대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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