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4.64%-루시드4.15%, 전기차 일제 급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조기 종전 기대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등하자 미국의 전기차도 모두 급등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64%, 리비안은 3.86%, 루시드는 4.15% 각각 급등했다.
일단 테슬라는 4.64% 급등한 371.7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85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테슬라는 호재가 만발했다. 일단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6만5645대로, 전년 대비 9%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테슬라는 이날 테라팹 반도체 공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머스크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미-이란 전쟁 조기 종식 기대로 미증시의 7대 기술주가 일제히 급등한 것도 테슬라 랠리에 힘을 보탰다.
이에 따라 간만에 5% 가까이 급등했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랠리했다. 리비안은 3.86% 급등한 15.05달러를, 루시드는 4.15% 급등한 9.5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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