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차량 인도량 반등, 테슬라 간만에 4.64%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전쟁 조기 종식 기대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한 가운데, 테슬라도 5%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64% 급등한 371.7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85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테슬라는 호재가 만발했다. 일단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6만5645대로, 전년 대비 9%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테슬라는 이날 테라팹 반도체 공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머스크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미-이란 전쟁 조기 종식 기대로 미증시의 7대 기술주가 일제히 급등한 것도 테슬라 랠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지난 한 달간 8%, 올 들어서는 17% 각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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