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 연속 비트코인 매집했던 스트래지티 매입 돌연 중단

해당 기사 - 코인데스크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계기로 13주 연속 비트코인을 매입해 왔던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주에는 비트코인을 매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최고경영자 마이클 세일러는 매주 일요일 오전 X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상황을 알렸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매입 상황 대신 우선주에 관한 내용을 올렸을 뿐이다.

이로써 13주 연속 계속되던 비트코인 매입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세일러는 지난 13주간 9만831개의 비트코인은 추가로 매집했다. 이로써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모두 76만2099개로 늘었다.

그가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한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암호화폐(가상화폐)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로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1% 하락한 6만67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