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랠리에 암호화폐 일제 상승, 비트 7만2000달러 근접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이란 전쟁 종전 기대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두 랠리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를 회복했다.

26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1.58% 상승한 7만1384달러를 기록, 7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7만1985달러까지 올라 7만2000달러에 근접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43% 상승한 21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1.90% 상승한 648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0.49% 상승한 1.41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날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66%, S&P500은 0.54%, 나스닥은 0.77% 각각 상승했다.

이는 종전 협상 기대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2% 정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