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이번 주 내 상장 신청한다"-블룸버그

해당 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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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사상 최대의 기업공개(IPO)로 기록될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빠르면 이번 주 내에 IPO 보고서를 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정통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번 IPO로 머스크는 75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전 최고치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뉴욕증시에 상장했을 때다. 당시 아람코는 294억달러를 조달했었다.

IPO가 완료되면 스페이스X의 시총은 1조75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전 세계 기업 시총 7위에 해당한다.

전세계 기업 시총 '톱 7'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날 현재 시총 순위는 대만의 TSMC가 1조7800억달러로 6위, 사우디 아람코가 1조7180억달러로 7위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