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한 달 휴전설에 WTI 4.29%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스라엘 매체가 미국과 이란이 한 달간 휴전을 곧 발표할 수도 있다고 보도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6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4.29% 급락한 배럴당 88.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 현지 방송 ‘채널 12’가 한 달간 휴전이 곧 발표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채널 12는 백악관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협상 중인 패키지의 일환으로 한 달간의 휴전이 곧 발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채널 12는 이 합의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추구하지 않겠다는 맹세가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WTI는 4% 이상 급락했으며, 미증시 지수 선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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