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27% 하락에도 반도체지수는 1.28% 상승(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소폭 하락했지만 다른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는 1.28% 상승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28% 상승한 7872.71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27% 하락한 175.2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258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하락, 마감했다.
이에 비해 다른 반도체주는 대부분 랠리했다. 엔비디아가 하락했으나 경쟁업체 AMD는 1.33% 상승했다.
이외에 인텔이 0.11%, 대만의 TSMC가 1.42%, 퀄컴이 0.25%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이에 비해 메모리 업체는 마이크론이 2.18% 하락하고, 샌디스크는 0.01% 상승에 그치는 등 전일에 이어 이날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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