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불확실성, 유가 급등하며 아증시 상승폭 줄여…코스피 4%→2%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한 의구심이 급부상하며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자 아증시가 상승 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
24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11%, 한국의 코스피는 2.32%, 홍콩의 항셍지수는 1.83%,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9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오전에는 닛케이가 2%, 한국의 코스피가 4% 정도 급등했었다. 중화권 증시도 2% 내외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트럼프 발언에 대한 의구심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같은 시각 아시아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3.71% 급등한 배럴당 91.42달러를, 브렌트유 선물도 3.74% 급등한 배럴당 103.87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앞서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10.77% 폭락한 배럴당 87.59달러로 장을 마감했었다. 브렌트유 선물도 11.82% 폭락한 98.87달러를 기록, 100달러가 붕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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