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설 부인, 지수선물 일제 하락…나스닥 0.59%↓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정규장 급등에도 미증시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란이 협상설을 부인하고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10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52%, S&P500 선물은 0.53%, 나스닥 선물은 0.5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에서 다우는 1.38%, S&P500은 1.15%, 나스닥은 1.38% 각각 상승했다. 3대지수가 모두 1% 이상 상승한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이 중동 내 적대 행위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해결에 대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전쟁 부에 5일간 이란 공격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뉴욕증시는 일제히 랠리했었다.
그러나 이란이 협상설을 부인하고 나섬에 따라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좀 더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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