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급등 출발, 코스피 4%…최고 상승률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으로, 코스닥 지수는 38.02포인트(3.47%) 상승한 1134.91로 개장 했다. 2026.3.24 ⓒ 뉴스1 이호윤 기자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으로, 코스닥 지수는 38.02포인트(3.47%) 상승한 1134.91로 개장 했다. 2026.3.24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5일 유예하자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함에 따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 출발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3.62%, 일본의 닛케이는 1.86%, 호주의 ASX는 0.6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상승률이 가장 큰 것은 전일 코스피가 가장 많이 하락,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아시아 증시에서 코스피는 6.5%, 닛케이는 3.5%, 호주의 ASX는 0.74%, 홍콩의 항셍은 3.5%,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3.3% 각각 하락했다. 코스피가 최고 하락률을 기록한 것.

이날 아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전일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1.38%, S&P500은 1.15%, 나스닥은 1.38% 각각 상승했다. 이는 트럼프가 협상을 이유로 이란 공격을 5일간 유예했기 때문이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