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전소 초토화' 경고…이란군 "美 에너지 자산 보복"대응(상보)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이란군 통합 작전 지휘부는 22일 "만약 이란의 연료 및 에너지 기반 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해당 지역 내 미국 소유의 모든 에너지 기반 시설이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방송을 인용해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지금 이 순간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어떠한 위협도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여러 발전소들을 타격해 흔적도 없이 파괴할 것이다! 가장 큰 곳부터 시작될 것이다!"고 이란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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