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 반전에 지수 선물 일제 상승, S&P500 0.32%↑

NYSE의 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NYSE의 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유가가 하락 반전함에 따라 미증시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후 6시 5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9%, S&P500 선물은 0.32%, 나스닥 선물은 0.2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68% 하락한 배럴당 94.7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도 1.55% 하락한 배럴당 106.70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브렌트유는 개장 초반 11% 폭등한 119달러까지 치솟았었다.

그러나 유가가 하락 반전함에 따라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도 개장 초기에는 유가 폭등으로 1% 이상 급락했으나 낙폭을 줄여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다우는 0.44%, S&P500은 0.27%, 나스닥은 0.28%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