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교통당국 FSD 리콜 전단계 조사, 테슬라 3.18%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교통 당국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에 대해 리콜 전단계에 해당하는 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테슬라는 3% 이상 급락했다.
1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18% 급락한 380.3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27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의 FSD와 관련, 9건의 사고가 발생했다며 FSD 기능이 장착된 320만 대에 대한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FSD 시스템이 시야를 저해하는 도로 상태를 감지하지 못했고, 사고 전 카메라 성능이 저하되었을 때 신속한 경고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 기관이 리콜을 요청하기 전 최종 단계의 조사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테슬라는 3% 이상 급락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올 들어 15% 급락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