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오늘도 6% 급등, 올 들어 200% 폭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메타-네비우스의 대규모 계약으로 미국 낸드 메모리 업체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가 오늘도 6% 이상 급등했다. 이로써 샌디스크는 올 들어 200% 가까이 폭등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6.35% 급등한 703.6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샌디스크가 또 급등한 것은 메타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메타와 네비우스는 향후 5년간 메타가 네비우스의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는 대가로 270억달러를 지불하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AI 데이터 센터의 수요가 여전히 강력한 것.
데이터 센터에는 메모리 칩도 많이 들어간다. 이에 따라 샌디스크는 오늘도 급등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은행들은 샌디스크의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이날 급등으로 샌디스크는 지난 5일간 20%, 올 들어서는 200%, 지난 1년간은 1183%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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