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하락 반전, 0.05% 하락한 98.66달러에 거래돼(상보)

6월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의 원유 시추 시설 모습.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기지 하르그 섬을 공격했으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하락 반전했다.

15일 오후 8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0.05% 하락한 배럴당 98.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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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직후 100달러를 돌파했던 WTI가 하락 반전해 100달러 미만에 거래되고 있는 것.

이에 비해 브렌트유 선물은 0.79% 상승한 배럴당 103.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WTI가 하락 반전한 이유는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유가가 개장 초여서 아직 정확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WTI가 하락 반전하자 미 증시의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다우 선물은 0.20%, S&P500 선물은 0.21%, 나스닥 선물은 0.20% 각각 상승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