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오늘도 7% 급등, 올 들어 178%-1년간 1265%↑(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메모리 반도체주가 모두 급등하면서 낸드 메모리 업체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가 7% 가까이 급등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6.92% 급등한 661.6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샌디스크는 올 들어 178%, 지난 1년간 1265% 각각 폭등했다.
이는 인공지능(AI) 특수로 메모리 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랠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샌디스크가 오늘 급등한 이유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샌디스크는 5% 정도 급락했었다. 샌디스크뿐만 아니라 다른 메모리 업체도 일제히 급락했었다.
전일 국제유가의 벤치마크 브렌트유 선물이 10% 폭등,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미증시가 일제히 1% 이상 급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은 다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7%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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