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 앞두고도 1.59%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동안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모임인 GTC를 앞두고 엔비디아 주가는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미국증시가 고유가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급락으로 일제히 하락하자 미증시의 간판주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59% 하락한 180.2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3810억달러로 줄었다.
엔비디아는 다음 주 월요일(16일) GTC를 개최한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GTC 기조연설을 통해 신기술을 발표할 전망이다.
그동안 엔비디아 주가는 GTC를 앞두고 급등했었다. 신기술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은 이례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는 미국증시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등으로 연일 하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다우가 연저점을 찍은 데 이어 오늘은 S&P500이 연저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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