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급락에도 아증시는 선방, 호주는 오히려 상승

홍콩의 한 시민이 홍콩증권거래소의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홍콩의 한 시민이 홍콩증권거래소의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의 3대지수가 모두 1% 이상 급락했음에도 아시아증시는 한국의 코스피를 제외하고 1% 미만 하락하거나 호주증시는 오히려 상승하는 등 선방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83%, 한국의 코스피는 1.17%, 홍콩의 항셍지수는 0.49%,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를 제외하고 일제히 1% 미만 하락하고 있는 것. 한국의 코스피도 3.28% 급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크게 줄였다.

같은 시각 호주의 ASX 지수는 0.31% 상승하고 있다.

미국증시의 급락에도 아증시가 비교적 선방하고 있는 것.

앞서 전일 미국증시는 일제히 1% 이상 하락했다. 특히 나스닥은 1.78% 급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