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이틀째 폭락, 암호화폐 일제↑ 비트 2%-리플 1%(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가 이틀째 폭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11일 오전 8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4% 상승한 6만98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5시 전후로 7만1770달러까지 치솟아 7만1000달러를 회복한 것은 물론, 7만2000달러 돌파를 시도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40% 상승한 20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0.78% 상승한 642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1.41% 상승한 1.38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제유가가 오늘도 폭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1.94% 폭락한 배럴당 83.45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거의 완료됐다"며 조기 종전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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