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종전 기대, 암호화폐 일제 랠리…비트 7만달러 회복(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곧 끝날 것”이라고 발언, 조기 종전 기대가 나옴에 따라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회복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까지 떨어졌다 7만달러를 회복했다.
10일 오후 2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79% 상승한 7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회복한 것은 지난 3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91% 상승한 20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2.86% 상승한 643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2.04% 상승한 1.37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미국 주식시장이 급반등하는 자본시장이 랠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