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업체 일제 급등, 샌디스크 12%-마이크론 5%↑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사태 이후 연일 하락했던 메모리 반도체주가 국제유가 급락과 저가 매수 유입으로 일제히 반등했다.
미국 최대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는 12%,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5% 각각 급등했다.
이는 일단 선진 7개국(G-7) 경제 장관들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미국증시가 나스닥 1.38%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미-이란 전쟁 이후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된 것도 메모리 반도체 주의 급등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샌디스크는 11.64% 폭등한 588.7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뿐 아니라 마이크론은 5.14% 급등한 389.32달러를, 웨스턴 디지털은 6.85% 급등한 262.0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 다른 반도체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