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00달러 돌파, 비트 6.6만달러 붕괴…암호화폐 일제↓(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7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4% 하락한 6만5902달러를 기록, 6만6000달러가 붕괴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92% 하락한 19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1.30% 하락한 612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1.13% 하락한 1.33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WTI 선물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13% 폭등, 103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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