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고용지표 부진·중동전쟁 확산에 나스닥 1.44% 하락 출발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란 전쟁 확산과 고용 지표 부진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20.2포인트(0.67%) 하락한 4만7634.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1.7포인트(0.90%) 내린 6769.0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327.8포인트(1.44%) 떨어진 2만2421.17로 출발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9만2000개 감소했다는 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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