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70% 하락-리비안 0.60% 상승,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하는 등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전기차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70% 하락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60%, 루시드는 0.80% 각각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2.70% 하락한 392.43달러로 장을 마감, 400달러가 붕괴했다. 테슬라 주가 400달러가 붕괴한 것은 지난 2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미-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미증시가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중동전쟁으로 인해 올 1분기 출시하기로 했던 옵티머스 로봇 3세대 출시가 연기될 것이란 우려가 급부상,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고 미국의 투자 전문지 배런스는 분석했다.
테슬라가 하락했지만 다른 전기차는 소폭이나마 일제히 상승했다. 리비안은 0.60% 상승한 1.10달러를, 루시드는 0.80% 상승한 10.1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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