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급락에 美메모리주도 일제 급락, 샌디스크 9% 폭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삼성전자가 9% 정도 폭락하자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반도체주가 급락한 것은 일단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유가가 급등하자 운영비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전일 한국 증시에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 11% 각각 폭락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미국의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7.99% 급락했다.
또 낸드 메모리 업체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는 8.67% 폭락했다.
이뿐 아니라 또 다른 메모리 업체인 웨스턴 디지털은 7.21%, 시게이트는 5.77% 각각 급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4.58%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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