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에 한화 항공우주 22% 폭등하는 등 韓방산주 일제↑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전쟁에 한국 방산업체의 주가는 한화 항공우주가 22% 폭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고 CNBC가 3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한국 최대 방위산업체 한화 항공우주는 22% 정도 폭등했으며, 한국 항공우주산업은 7% 이상 급등하고 있다.
방공 시스템 제조사인 리그넥스는 30%, 전자전을 대비하는 비텍과 대공 미사일 부품을 제조하는 퍼스테크는 20% 이상 각각 폭등하고 있다.
탄약 제조사 풍산은 14%, K2 주력 전차를 생산하는 현대 로템은 18% 이상 각각 급등하고 있다.
이에 비해 코스피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고 공식으로 밝힘에 따라 유가가 8% 이상 폭등하자 2% 이상 급락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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