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충격, 아증시 일제 하락…코스피 1.29% 낙폭 최대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에 하락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6307.27)보다 109.78포인트(1.74%) 하락한 6197.49, 코스닥은 전 거래일(1188.15)보다 12.75포인트(1.07%) 내린 1175.40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2.27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에 하락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6307.27)보다 109.78포인트(1.74%) 하락한 6197.49, 코스닥은 전 거래일(1188.15)보다 12.75포인트(1.07%) 내린 1175.40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2.27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 충격으로 미증시가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모두 하락 출발하고 있다. 한국 코스피의 낙폭이 가장 크다.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64%, 한국의 코스피는 1.29%, 호주의 ASX는 0.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전일 뉴욕증시가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5% 이상 급락, 미증시는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도 소폭 상승에 그쳤다. 다우가 0.03% 상승한 데 비해 S&P500은 0.54%, 나스닥은 1.18% 각각 하락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