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충격, 암호화폐 일제 하락…비트 2%-리플 4%↓(상보)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 충격으로 나스닥이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4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2% 하락한 6만75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6만6523달러까지 떨어져 6만7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05% 하락한 20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4.23% 급락한 1.40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1.32% 하락한 62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 충격으로 나스닥이 장중 2% 정도 급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전일 장 마감 직후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전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전망을 제시했음에도 주가가 5% 정도 급락하고 있다.

호실적에도 이미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투자자들을 만족시키는 데 실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5% 정도 급락하자 나스닥은 2% 정도 급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