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 서클 33% 폭등, 암호화폐 일제↑ 비트 7%-이더 12%(상보)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 증시가 일제히 랠리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깜짝 실적으로 33% 정도 폭등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17% 급등한 6만9057달러를 기록, 6만9000달러를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6만9540달러까지 치솟았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1.72% 폭등한 207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7.92% 급등한 1.46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7.39% 급등한 63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투자 심리가 회복하며 이날 하루 동안 약 4억달러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됐기 때문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깜짝 실적으로 33% 폭등한 것도 암호화폐 랠리에 일조했다. 서클은 이 시각 현재 뉴욕증시에서 33% 이상 폭등하고 있다.

서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클이 폭등하자 암호화폐 관련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미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로 일제히 랠리한 것도 암호화폐 급등에 한몫했다. 이 시각 현재 나스닥이 1.26% 상승하는 등 뉴욕증시의 3대지수는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이처럼 호재가 분출하자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