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혼조에도 코스피는 2% 급등, 신고가…6000 턱밑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관세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공포로 일제히 하락하자 아시아 대부분 증시가 하락했지만, 한국의 코스피는 2% 이상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코스피는 5969.64포인트로 마감, 6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에 비해 호주의 ASX지수는 0.04% 하락,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홍콩의 항셍지수는 2.06% 급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도 0.94% 상승에 그치고 있다.
아시아 증시의 혼조세에도 코스피는 2% 이상 급등, 아시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
이는 이날도 삼성전자가 3.63%, SK하이닉스가 5.68% 각각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만원을, SK하이닉스는 100만원을 각각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쌍끌이로 아시아 증시의 혼조세에도 한국의 코스피는 오늘도 급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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